한국외대 대만연구센터와 중국지역학회, 신 국제질서 등장에 따른 동아시아 미래 모색

입력 2017-05-02 14:45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대만연구센터(센터장 임대근)와 중국지역학회(회장 곽복선)는 한림대 대만연구소, 건국대 대만교육센터, 한국대만학회와 공동으로 새로운 미중관계 설정에 따른 신국제질서 등장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의 변화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3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

2014년에 창립된 중국지역학회는 중국을 연구하는 학자, 연구자, 기업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한다. 1년에 두 번씩 시의적절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연구성과를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2011년 설립된 한국외대 대만연구센터는 대만과 한국,대만 및 양안 관계를 주제로 매년 포럼, 세미나 등 학술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한반도에서는 트럼프 정부 등장, 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간 갈등, 북한 문제를 둘러싼 G2와 동아시아 각국의 긴장 등 연일 새로운 뉴스가 생성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해법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춘계학술세미나 주요 목적이다.

이번 세미나는 5개 세션(한국·대만관계,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 동아시아 신경제 질서의 변화, 트럼프 시기 동아시아와 양안관계, 미중관계에 따른 동북아 정세)으로 나눠 총 50명의 발표자와 60여명의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리쟈청(요녕대), 장덩지(대만대), 장호위안(치리과기대), 리밍쥔(대만동북아학회), 진동찬(복단대), 동리원(중앙경찰대), 장바오충(화북이공대), 나른츠츠끄(단국대) 등 중국과 대만 및 몽골 측 학자가 참석해 동아시아 정치·경제·사회 지형 변화에 따른 한국의 시사점을 국제적 시각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그랜드 세션에서는 강준영 교수(한국외대) 사회로, 김태호(한림대 대만연구소장), 한인희(건국대 대만교육센터장) 등 전문가가 한·대만관계 및 신질서 등장에 따른 동아시아 질서 재편과 우리 기업의 적절한 대응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세미나는 중국지역학회 창립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오고 있는 동성그룹(회장 백정호)과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대표 Ting Shih)가 후원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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